'젠틀 스트릿'(Gentle Street)_3rd DELIVERY'
이번 HEICH BLADE(에이치 블레이드) GENTLE STREET(젠틀 스트릿) 컬렉션 3번째 딜리버리에서는
이번 시즌 제안하는 '단정하지만 자유스럽고', '익숙하지만 특별해 보이는것'을 계속해서 제안하며
HEICH BLADE(에이치 블레이드)의 슬로건인
'DRINK, SEE IMAGINE, BURN, WRITE'을 바탕으로한 드로잉 그래픽을 제안하며,
HEICH BLADE(에이치 블레이드)가 최초로 시도하는
통사 실을 이용한 베이직한 니트를 디자인 하였습니다.